Life in Seoul and Suwon

2008. 7. 13. 21:01 from Carlson
약속이 없는 평범한 하루의 일과입니다.

5:50 기상
6:25 집에서 나감 - 6:35 전철을 타기 위해서
6:45 논현역 도착, 셔틀버스 탑승
6:50 셔틀버스 출발 ㅠ
7:45 셔틀버스 도착, 아침식사+식후빵
8:00 또 셔틀버스 타고 2단지 (...) 도착
8:15 화장실 갔다가 사무실 도착
8:30 업무시작
11:40 점심시간...점심먹고 주위산책 (땀이 비오듯)
12:40 오후업무 시작
5:30 오후업무 끝
5:40 셔틀버스를 타고 서울가는 퇴근버스타러 나감
5:55 서울가는 퇴근버스 타기
6:55 논현역 도착
7:15 집에 도착
8:00 헬스장
9:30 집에와서 쥬스나 과일이나 하여튼 엄마가 주는거 먹고
10:00 인터넷을 하던가, 책을 보던가, 일영던을 돌던가 하다가
11:30 12시 전엔 자야 함

출퇴근시간만 4시간. 버스에서 자는건 자는게 아니다.
그리고...너무 덥다. 너무 덥다. 너무 덥다. 너무 덥다. 너무 덥다. 너무 덥다. 너무 덥다. 너무 덥다. 너무 덥다.


Posted by chxngx :